[05/17] 삶의 패턴을 바꿔보세요
매일 아침 우리는 온라인으로 새벽기도를 드립니다. 정확하게 온타임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지만, 하루를 되돌아보면 평균 20-30명 정도가 함께 예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과 교회에서도 들어오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단 한 분이라도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다면 더 할나위 없이 행복하다”는 마음으로 새벽을 깨웁니다. 또한, 새벽기도의 최고의 수혜자는 바로 저입니다. 왜냐하면 하루의 시작을 말씀과 기도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전한다는 것은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기회입니다. 거의 3여년 동안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새벽기도를 강해하면서,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기 위해서는 늦어도 11시 전에는 잠을 청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삶의 패턴도 단순해지고, 날마다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새 힘을 얻으며 하루하루를 살아내다보니 삶의 열매가 풍성해짐을 봅니다. 그렇게 삶의 패턴이 정해지니 건강도 좋아지고, 불필요한 염려나 시간의 소비로부터도 자유로워짐을 느낍니다.
규칙적인 삶의 패턴이 주는 축복 우리 몸은 리듬을 좋아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리 몸은 규칙적인 생활속에서 가장 건강 하게 작동합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는 것,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 등등, 이 모든 것이 우리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켜줍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적인 패턴입니다. 매일 아침 하나님 앞에 나아가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것, 그리고 하루를 정리하며 기도로 마무리 하는 것. 우리 영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새벽을 깨우는 사람 시편 57편 8절 말씀입니다. "내 영광아, 깨어라. 비파야, 수금아, 깨어라.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다윗은 새벽이 자신을 깨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새벽을 깨운다고 고백합니다. 얼마나 적극적인 신앙입니까? 하루를 주도적으로 시작하는 사람의 고백입니다. 우리가 새벽을 깨울 때, 하나님께서는 그 하루를 특별하게 인도해 주십니다. 세상이 깨어나기 전에 먼저 하나님과 만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특별한 은혜를 주십니다.
패턴이 만드는 변화 처음에는 어렵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것도, 일찍 자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21일만 지속하면 습관이 됩니다. 그리고 그 습관이 3개월, 6개월, 1년이 되면 삶 자체가 바뀝니다. 이 패턴이 지속되면,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그리고 생각이 맑아지고, 영이 깨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집니다. 매일 아침 주님과 대화하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삶, 이것이 바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삶의 패턴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여러분도 삶의 패턴을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거창하지 않게, 작은 것부터 시작하세요. 오늘 밤 30분만 일찍 잠드세요. 내일 아침 30분만 일찍 일어나 보세요. 그리고 그 30분을 하나님과 함께 보내세요. 그것이 한 주가 되고, 한 달이 되고, 1년이 되면 여러분의 삶은 완전히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찾는 자에게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29:13) 새벽을 깨우는 사람이 되십시오. 하루를 주도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를 살아가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 교회 새벽기도는 매일 아침 6시에 온라인으로 드립니다. 어디에 계시든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함께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할렐루야!
May 17, Pastor’s Table,백성지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