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드림교회를 소개합니다.
ABOUT US
행복한 사람들의 행복한 교회
Happy People Happy Church
우리의 존재목적
OUR PURPOSE
엘드림은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El Dream/God Dream."하나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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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꿈을 이뤄드리는 교회입니다. - (히브리어 El)
El Dream/The Dream."그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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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그 꿈은, 이 땅의 모든 이들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 (스페니쉬 El)
El Dream/더 드림."하나님께 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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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을 주님께 드림으로 그 꿈을 함께 이루어 갑니다.
우리의 자리
WHERE WE 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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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경중심의 교회로 말씀과 기도로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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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공교회의 지체로써, 장로교의 신학과 전통을 따르되, 초교파 정신을 지향하고 교회연합의 정신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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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혼을 구원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를 만들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명을 따릅니다. (Evangelizing to Make the Disciples of Jesus for the Transformation of the World)
우리의 핵심가치
OUR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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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드림교회는 주일 오전 11시에 예배를 드립니다. 어린이 교회학교와 청소년부도 동시간에 예배를 드리며 자녀들이 믿음 안에 든든히 세워져가도록 자녀양육에 힘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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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Real Life Church Orlando (2569 E Kaley Ave, Orlando, FL 32806)의 예배당과 교실을 함께 사용하며, Real Life 교회와 파트너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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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목장이 함께 모여 드리는 주일 목장연합예배를 귀중히 여기는 예배공동체입니다. 매월 마지막 주일에는 성찬식과 예수영접모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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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각 목장이 모여 함께 삶을 나누며 믿지 않는 이들과 주변을 섬기는 사랑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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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서 섬기는 선교지를 통해 하나님의 선교가 아름답게 이뤄지도록 돕는 소망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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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 공부를 통해 성경에 근거한 믿음을 삶으로 실천하는 법을 배우는 믿음공동체입니다.
교회를 섬기는 사람들
백성지 목사
엘드림교회 담임목사
우.리.는.모.두.행.복.한.증.인.들.
그.은.혜.의.자.리.에.당.신.을.초.대.합.니.다.
2000 고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2003 고려신학대학원(M.div) 졸업
2006 대한예수교 장로회(고신) 목사 안수
2008 CFNI(School of Worship) 졸업
2010 Dallas Baptist University(MAGL) 졸업
2014 Gordon Conwell Theological Seminary(D.Min)수료
샬롬. 하나님의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사람들의 행복한 교회, 엘드림 교회의 목사 백성지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전에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시고 이 땅에 성령님을 보내주신 후로 성도는 신앙공동체를 만들어 교회를 이루고 세워왔습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너무나 소중한 본질적 모임이지요. 저는 교회와 함께 자라고, 교회와 더불어 살며, 교회가 삶이 되어버린 행복한 목사입니다. 장로교 고신 교단에서 3대째 영혼구원하는 목회자 가정에서 신앙을 전수 받았고,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며 세상속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 믿음을 추구하며 살아왔습니다.
한국, 서울에서 7년간 교회공동체를 섬겨오다가 배움의 필요성을 느끼고, 2007년에 도미하여 학업과 사역을 병행하였습니다. 그렇게 14년간 여러 이민교회를 섬겨오면서, 그 과정 속에 더욱 분명해진 성경적 교회관을 가지고 플로리다 올랜도에 엘드림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이 곳 올랜도에 예수님이 필요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우리 엘드림교회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과 교회에서 받은 상처로 인해 교회를 떠난 분들, 어떤 이유로든 교회가 필요한 분들을 잘 섬겨서 예수님을 소개해 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행복한 목회를 이뤄오는데 소중한 버팀목이 되어 준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함께 믿음의 길을 걷는 엘드림 공동체와 한 마음이 되어, 오늘도 하나님의 꿈을 함께 누리고 나눕니다. 그 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