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3] 인터페이스 훈련이 시작됩니다
지난 1월에 우리는 ‘카이로스(Kairos)’ 훈련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선교적 삶의 소명을 함께 확인한 바 있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나는왜 존재하는가?”, “하나님은 이 시대에 무엇을 이루기 원하시는가?”라는 질문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5월에 진행되는 인터페이스 훈련은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소명이 개인의 결단에 머무르지 않고 교회 공동체 전체의 방향성과 구조 속에서 어떻게 구현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고 그려가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에 인터페이스 훈련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드립니다.
1. 선교적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초대
인터페이스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이 과정은 “하나님과 함께 선교하는 교회는 어떤 모습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인터페이스는 전 세계 112개국, 35개 언어로 진행되고 있는 ‘심플리 모빌라이징(Simply Mobilizing)’의 핵심 과정으로, 각 지역 교회가 선교적체질로 변화되도록 돕는 검증된 여정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교회가 단지 모이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향해 보내신 공동체임을, 예배당 안에서의 신앙이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 살아내는 복음이 교회의 본질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